1일(현지시간) 미국 상무부는 4월 건설지출이 총 8691억달러(연율)로 직전월인 3월의 8459억달러보다 2.7%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당초 3월과 변동이 없을 것으로 내다본 전문가 예상치를 대폭 상회하는 것으로 2000년 8월 이후 가장 큰 증가폭으로 기록됐다.
상무부는 또 3월 건설지출도 당초 0.2% 증가에서 0.4% 증가로 상향 수정했다.
4월중 민간부문 건설지출은 2.9% 증가, 2004년 7월(+2.9%) 이후 최대 증가폭을 기록했다.
이 기간 공공부문 건설지출은 2.4% 늘며 2009년 2월(+3.0%) 이후 가장 가파른 증가세를 나타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