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ECB 컨퍼런스에서 가진 비공식 기자회견에서 이사는 오는 7월 초부터 4420억 유로 규모의 유동성에 대한 회수 조치에 들어가겠지만, 이로 인해 시장이 별다른 타격은 입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사는 "이미 필요할 경우 유동성을 공급할 방법을 강구"해놓았다고 그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이사는 ECB가 예외적인 조치를 회수하는 출구 국면에 들어섰지만, 회수 속도는 시장 상황에 달려있다고 말했다.
ECB의 국채 매입 규모가 시행 첫주에 비해 줄어든 이유를 묻는 질문에는,시장 상황이 개선되었기 때문이라고 답하고, 매입 속도나 최종 매입 규모는 시장 상황에 달렸다고 덧붙였다.
한편 신용평가사인 피치사가 스페인의 국가 신용등급을 하향 조정한 것과 관련해 "이해하기 어려운 결정"이라며, 시장의 변동성을 높이는 결정은 무엇이든 유익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이사는 또한 ECB의 국채 매입 프로그램이 프랑스 은행들에 유리하게 작용하고 있다는 주장을 일축하며, 이 프로그램의 목적은 유럽 국채 시장 안정이지 특별 국가의 은행을 위한 것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