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HMC투자증권 박윤영 애널리스트는 "주요 5대 보험사의 4월 합산수정순이익은 투자이익이 증가해 전년동기비 18% 증가한 1547억원을 기록했다"며 "장기신계약비 추가상각 환입이라는 일회성 수익요인이 제거됐으나 판매비가 감소해 사업비율이 개선추세를 유지했고 자동차 손해율도 70% 초반으로 안정화됐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그는 일부 회사들의 배당수익 및 유가증권 매각익이 증가하면서 투자영업이 양호했고 매출은 지난해 4/4분기 장기신계약 보장성 판매 부진이 4월에도 이어지며 전체적으로 장기보장성 판매 비중이 감소한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대부분의 손해보험사 장기보장성 판매가 부진하며 올해 1/4분기 장기 보장성보험 판매는 회사들 목표대비 대체로 부진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럼에도 장기보험 13회차 유지율이 손보사 공히 대폭 개선되고 있어 현재 추세가 유지되면 계속보험료 증가하며 향후 1~2년간 장기보험의 매출 증가폭은 예상보다 커질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박 연구원은 현재 보험사 주가는 여전히 저평가 국면이라고 판단하고 업종 투자 의견 비중확대를 유지하면서 현대해상을 최선호주로 유지했다.
최근 주가가 급락한 삼성화재는 업계 최고 안정성 및 이익창출능력을 바탕으로 일정수준 이상의 프리미엄 유지는 정당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