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너시스템즈는 현재 국내 VoIP(인터넷 전화) 솔루션 시장에서 가입자 기준 40% 내외의 지배적인 위치를 확보하고 있고, 인터넷 기간망 사업을 중심으로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말레이시아에 진출해 있다.
또 향후 베트남, 태국 등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어서 성장이 기대된다는 것이다.
우창희 애널리스트는 특히 신규사업의 매출 증대가 주목할 만한 투자포인트라고 강조했다.
그는 "제너시스템즈가 속한 산업은 통신사업자들의 서비스 방향 및 투자시기 등에 절대적인 영향을 받는 특성으로 인하여 FY09 예상 실적이 기대에 못 미치는 수준이지만, 신규사업에 진출하는 FMC부문은 국내에서 가장 경쟁력이 있다는 점에 프리미엄을 부여할 수 있다"며 "현 주가는 시장평균 대비 과도하게 저평가된 상태"라고 설명했다.
올해 실적은 △ 인터넷전화 가입자 증가 △ 신규사업의 매출 인식 △ 해외시장 매출 확대 등에 힘입어
440억원(y-y, +45.9%), 영업이익 55억원(y-y, +508%)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특히 상반기부터 FMC를 지원하는 다양한 종류의 단말기들이 출시됨에 따라 올해를 기점으로 FMC 시장이 빠르게 성장할 것인 만큼 FMC 시장의 규모는 수천억원 단위로 커질 것으로 내다봤다.
우 애널리스트는 "향후 이동전화와 인터넷전화간 FMC 서비스를 넘어 기업의 일반업무 영역까지도 범위를 확대될 것"이라고 말해 시장 확대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제너시스템즈는 인터넷 전화 및 기간망 솔루션 기업으로 VoIP(인터넷전화) 서비스에 사용하는 핵심 장비의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업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