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시스템은 데이터 위주의 현행 체계를 벗어나 기호나 도형, 그래프 등을 사용, 불공정 행위가 있는 계좌에 대한 기초정보를 입력하면 한눈에 관련 내용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해 준다.
또한 30만건 자료를 2분 이내에 조회할 수 있도록 검색속도도 대폭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총 20억원 가량이 새 시스템 구축 비용으로 들어갈 예정이다.
금감원은 새 시스템이 구축되면 사건 처리기간을 지금보다 열흘 정도는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시세조정 등 주가조작 행위도 한결 쉽게 포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