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연방통계청은 4월 수입물가가 전월보다 2.0%, 전년대비로는 7.9% 상승했다고 28일 발표했다.
이번 결과는 지난 3월의 전월비 1.7%, 전년비 5.0%에 비해 강화된 것이며, 또한 전월비로 1.3%, 전년비로 6.9% 상승할 것으로 예상한 전문가들의 기대치도 훌쩍 뛰어 넘은 것이다.
특히 지난달 수입물가는 전년비로는 지난 2008년 8월 이후 가장 가파른 상승률을 기록한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석유 제품을 제외한 수입물가 상승률은 전월보다 1.4%, 전년대비로는 3.3% 상승하는데 그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