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과 은행의 매도규모가 확대되고 있지만 증권과 보험이 매수규모를 늘려 대응중이다.
원/달러 환율의 급락세가 더 확대되지 않는 점은 채권시장에 우호적인 영향을 미치는 모습이다.
본드스왑 스프레드의 역전폭이 크게 줄어드는 등 스왑시장이 안정되는 모습을 보이는 점도 채권시장을 지지하는 요인이다.
28일 오후 12시 9분 한국거래소에 상장된 3년만기 국채선물 6월물은 111.57로 4틱 내렸다.
외국인투자자들은 3927계약을 순매도하고 있으며, 은행 역시 3658계약을 순매도하고 있다.
증권사와 보험은 4979계약과 3267계약을 순매수하고 있다.
이날 시장은 미국채 수익률의 급등 및 외국인의 국채선물 매도로 약세 출발했다.
유로존의 안정이 금리인상 논란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슬몃 대두되는 점도 시장참가자들을 불안하게 했다.
다만 원/달러 환율의 급락 및 스왑시장의 안정은 채권시장을 지지하는 요인이 됐다.
증권사의 한 채권매니저는 "스왑시장의 안정이 채권시장을 지지하고 있다"며 "증권사의 매수 역시 시세를 회복을 돕고 있다"고 설명했다.
시중은행의 한 채권매니저는 "미국채 영향으로약세 출발했지만 수급이나 스왑의 안정은 우호적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국고 3년물 9-4호는 전날 종가수준인 3.60%에 거래되고 있다. 다만 국고 5년물 10-1호는 4.39%로 2bp 오른 수준에, 국고 10년물 8-5호는 4.94%로 1bp 오른 수준에 매매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