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존에 대한 불안 심리가 완화되며 뉴욕증시가 큰 폭으로 상승하고 역외환율도 하락했기 때문이다.
28일 하나은행 자금시장본부(본부장 유영선)는 외환시장동향 보고서에서 "이날 원/달러 환율은 갭하락 출발할 것"이라며 이같이 예상했다.
하지만 "국내증시가 강세를 보일 경우 낙폭을 키울 것이지만, 북한발 리스크가 여전하고 유로존 문제의 불씨도 상존해 환율은 하방경직성을 유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간밤 27일 뉴욕외환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NDF는 1211.00/1212.00원에 최종 호가되며 마감, 전날의 1240.00/1242.00원에 비해 29.00/30.0원 하락했다.
이날 선물환율 최종 호가 중간값은 1개월물 스왑포인트 0.90원을 감안하면 현물환율 기준으로 1210.60원으로 전날 국내시장의 현물환율 종가에 비해 13.40원 낮은 수준이다.
하나은행 외환파생상품팀의 권요 대리는 "1200원선에서 지지될 것"이라며 "이날 원/달러 환율은 1200.00~1225.00원에서 형성될 것"이라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