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프강 쇼이블레 독일 재무장관과의 합동 뉴스 컨퍼런스에 참석한 가이트너 장관은 금융 규제와 관련된 독일의 발빠른 대응을 환영하며, 세계 경제 위기를 해결하기 위한 공동 대응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양국 정상은 또한 양국의 금융 시스템의 차이에도 불구하고, 자본 시장을 규제할 만한 공동 규제안을 마련할 수 있는 좋은 여건이 조성되었다고 평가했다.
이와 관련해 가이트너 재무장관은 신중하게 시스템을 안정시킬 규제안을 마련하길 원하지만, 경제 회복세에 역풍이 생기지 않도록 주의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양국 정상은 또한 대형 금융 기관에 세금을 부과함으로써 위기로 인해 발생한 비용을 충당할 것임을 확실히 할 것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