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상품은 높은 위험을 감수하고 수익률을 추구하기보다 위험수준을 통제해 자산을 지키면서 수익을 추구하는 펀드로 보다 안정적인 투자를 바라는 투자자들을 위한 상품이다.
주식혼합 파생형이며 국내 주식과 채권만으로 자산배분을 실행한다. 주식의 위험이 커질 경우 주식비중을 축소해 손실 가능성에 대비하고, 반대로 주식의 위험이 축소될 경우 주식비중을 확대해 수익을 추구한다.
NH-CA 리테일 담당 박영수 본부장은 “주식시장이 상승하면 변동성이 하락하기 때문에, 주식비중을 높여 변동성을 15% 수준으로 맞추고, 반대로 주식시장이 하락해서 변동성이 높아질 경우에는 주식비중을 줄여 변동성을 조절한다”고 설명했다.
기존의 자산배분 펀드들이 주식시장 하락 시에 주식비중을 늘리고, 상승 시에는 비중을 줄이는 역투자전략을 채택하고 있는 것과는 차별화된 운용방식이다.
또한 매니저의 자의적 판단을 줄이고 시장의 위험수준에 맞게 계량화된 접근을 통해 투자방식을 투명하게 했다.
박 본부장은 "자산배분펀드들이 좋은 장기 투자성과에도 불구하고 역투자전략을 채택하고 매니저의 자의적 판단에 의해 운용되다 보니 시장이 예상치를 벗어나 움직일 경우 낭패를 경험하게 된다"며 "이 펀드를 통해 위험관리의 중요성뿐만 아니라, 투명하고 효율적인 펀드운용의 중요성을 투자자에게 전달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이 상품의 권장투자기간은 3년 위험등급은 2등급이다. 신탁보수는 클래스A의 경우 판매, 운용수수료가 각각 0.50%, 선취수수료 1%, 기타 0.045%다. 환매수수료는 30일 미만은 이익금의 70%, 90일 미만은 이익금의 30%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