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울러 시가총액 순위 4위, 금융주 중 1위 자리도 되찾았다.
26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생명은 전날보다 1만2000원, 12.24% 급등한 11만원으로 마감했다.
이는 지난 19일 공모가 11만원이 붕괴된 이후 5거래일 만에 제자리를 찾은 것이다. 아울러 전날 10만원 밑으로 떨어졌다 하루만에 큰 폭으로 튀어오른 것.
삼성생명 급등의 일등 공신은 외국인 투자자다. 외국인들은 모건스탠리, CS증권, 골드만삭스, 메릴린치 등 창구를 통해 총 105만주 가량을 순매수한 것으로 추정된다.
외국인들은 삼성생명 상장이후 줄곧 팔자 공세를 이어왔으니 10만원선이 붕괴되자 저가매수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이날 급등으로 삼성생명 시가총액은 22조원을 기록했다. 이로써 한국전력과 신한지주를 제치고 삼성전자 POSCO 현대차에 이어 4위에 올랐다. 금융주 가운데서는 1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