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각에서는 본드스왑확대에 따른 손실로 손절을 내놓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지만 미결제가 1만 4000계약이나 늘어난 것을 감안하면 손절성 매도의 가능성은 낮다는관측이다.
26일 오후 3시 2분 한국거래소에 상장된 3년만기 국채선물 6월물은 전날보다 29틱 내린 111.36에 거래되고 있다.
증권이 1만 4168계약을 순매도를 하며 시세하락을 이끄는 반면 모든 주체들은 순매수로 대응중이다.
외인과 은행은 3663계약과 7764계약을 순매수하고 있다. 개인과 보험 역시 374계약과 447계약에 대해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다.
선물사의 한 채권매니저는 "증권사가 의도적인 스펙성 매도를 내놓고 있다"며 "한군데가 아니가 여러군데서 함께 작정을 한 듯하다"고 관측했다.
그는 "스왑이 오늘 안정적으로 돌아가고 있는 걸 보면 본드스왑 언와인딩일 가능성은 적다"고 단언했다.
그는 이어 "만기가 2주 남았고 저평이 10틱인데 선물로 헤지가 이렇게 나올 상황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