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주식시장의 닛케이 225평균주가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보다 25.57엔, 0.27% 상승한 9485.46엔으로 오전장 거래를 마쳤다.
이날 닛케이주가지수는 전날 미국 증시가 낙폭을 줄인 것에 힘입어 전날 종가에서 1.14% 상승한 9567.35엔으로 출발했다.
이후 이 지수는 9570포인트 가까이 상승했으나 이후 MSCI지수의 리밸런싱의 영향을 받으며 상승 폭을 줄였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패시브펀드가 신흥시장 종목을 포함하기 위해 이동했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한 펀드매니저는 "일본 종목이 지수 내에서 아무런 변화가 없더라도 간접적인 영향은 불가피"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유럽 사태나 한반도 지정학적 위기 부담이 여전한 가운데, 엔화가 강세를 보이고 있는 점도 경계요인으로 작용했다.
이날 토픽스는 0.52% 하락한 855.39로 오전장을 마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