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같은 사실은 26일 공개된 지난달 BOJ 정책의사록에서 밝혀진 것이다.
당시 BOJ 정책위원 중 일부는 자금시장 거래가 위축됐고 시장 참가자들의 자금사용에 대한 신뢰가 약화됐다고 평가했다.
또다른 위원은 낮아진 금리가 은행들의 수익성을 압박할 경우 금융 중개 기능이 원활해지지 않을 수 있다고 우려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시 BOJ 위원들은 인플레이션에 대해서는 안전장치로써 어느 정도 용인할 필요가 있다며 유연한 자세를 나타냈다.
이 같은 입장은 소비자 물가지수가 상승 조짐을 나타내도 당장 정책 변화에 나서지 않을 것임을 시사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BOJ는 4월 금융정책 결정회의에서 시장 전문가들의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동결하고 경제 성장의 토대를 강화하기 위해 '새로운 지원책'을 도입할 필요성이 있다고 밝힌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