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치는 SK에너지에 대해 장기 외화표시 채권발행자등급으로 'BBB'와 단기 등급 'F3'을 각각 부여하고 있으며, 등급 전망은 '부정적(Negative)'으로 놓고 있다. 등급 전망이 부정적이란 것은 중기(1~2년) 전망으로 등급이 하향 조정될 수 있음을 의미한다.
이에 앞서 25일 또다른 신용평가사인 무디스도 SK의 사업분할이 즉각적인 신용등급에 미치는 영향은 없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무디스는 기존 SK에너지의 기존 신용등급인 'Baa3' 등급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SK에너지는 내년 1월 1일부로 석유사업과 화학사업의 분사를 추진중이라고 지난 24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