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이어 “KT, SK텔레콤은 모바일오피스와 u시티(스마트시티) 구현을 중심으로 다양한 프로젝트를 성사 중”이라며 “현재 2.9조원 선인 모바일오피스 시장 규모가 향후 5년간 연평균 16.5%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내용.
- B2B2G 순항, 모바일오피스 시장만 보더라도 향후 5년간 연평균 16.5% 성장 기대
통신서비스업종 당사의 view는 2분기 시장 경쟁 상황이 1분기보다 안정화되고, 하반기에는 시장 안정화가 두드러질 전망이며, 이에 따라 하반기에는 B2B2G(B2B+B2G) 성장세가 부각되면서 통신주 주가 흐름이 양호할 것으로 판단함.
점진적인 시장 안정화를 기대하는 이유는 5월의 신규 스마트폰 보급 확대 이후 하반기에는 마케팅비 규제 이슈가 점차 현실적 문제로 대두될 것으로 보기 때문. 최근 B2B2G 진척 상황은 매우 양호한 편. KT, SKT 양 사는 모바일오피스와 u시티(스마트시티) 구현을 중심으로 다양한 프로젝트를 성사 중.
당사는 현재 2.9조원(업그레이드가 어려운 폐쇄적 PDA 기반) 선인 모바일오피스 시장 규모가 향후 5년간 연평균 16.5% 성장할 것으로 전망(2011년 3.87조원, 2013년 5.48조원의 매출액 창출 추정).
B2B2G는 정부의 CIT Korea 모토(motto)와 맥을 같이하며, 통신업체 입장에서는 차세대통신망(NGN)으로 정보유통의 플랫폼 장악이 가능하고, 이로써 그 동안 네트워크 중심의 하드웨어 판매에서 소프트웨어를 겸한 부가가치가 높은 IT서비스를 판매하는 것.
- 수익성, 성장성의 새로운 사이클 기대되는 통신업종 Overweight
구조조정, 무선인터넷, 마케팅비용 규제 이슈 등으로 상반기 통신업종 주가는 미흡하지만 그래도 선방한 편. 특히 KT, SK브로드밴드는 올해 들어 전일(5월25일)까지 시장 index를 각각 26%, 34% 아웃퍼폼(Outperform). 통신업종은 하반기에 수익성 개선과 더불어 무선인터넷, B2B2G로 새로운 성장 사이클을 나타낼 전망으로 Overweight 권고.
Valuation 부담 논란에도 불구하고 SK브로드밴드가 주목을 끌 것으로 보는 이유는 빠른 실적 턴어라운드에 특히 외국인 투자가로부터 SKT의 대안투자로 부각될 전망이기 때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