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존 위기감이 불거지는 가운데 천안함 사태로 인한 남북한의 긴장이 고조되는 분위기가 이어졌기 때문이다.
26일 해외브로커에 따르면, 지난 25일(현지시간) 뉴욕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선물환율(Fwd)은 1240.00/1245.00원에 최종 호가되며 마감, 전날의 1223.00/1225.00원에 비해 17.00/20.00원 상승했다. 장중 고점은 1276.00원, 저점은 1245.00원이었다.
이날 NDF 1개월물 최종호가 중간값은 스왑포인트 0.20원을 감안하면 현물환율 기준으로 1242.30원으로 전날 국내시장의 현물환율 종가 1250.00원에 비해 7.70원 낮은 수준이다.
한편, 뉴욕증시는 유로존 위기와 한반도 위기가 겹치는 가운데 하락세였으나 장 후반에 낙폭을 일부 만회하는 모습이었다.
다우존스지수는 전날대비 22.82p내린 10043.75이었다.
뉴욕외환시장에서 미 달러화는 유로화에 대해 강세를 나타냈다.
이에 유로/달러는 1.2363달러, 엔/달러는 90.33엔으로 마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