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현재 신조선 발주량은 견조한 회복세를 시현하고 있으며, 신조선가도 꾸준한 상승흐름 기록하고 있어 지난 2년 동안 상선 발주가 제대로 나타나지 않았다는 점에서 향후 발주부진 측면을 크게 우려할 상황은 아니다고 전망했다.
송재학 연구원은 "하반기 신조선가 상승이 본격화될 것으로 신조선 발주도 증가세가 이어질 전망"이라며 "최근 주가 급락세를 시현했지만, 최근 조선업 주요 지표를 고려하면 절대적인 저평가 국면으로 판단되며, 주가의 재상승 반전이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리포트 전문,
조선: 신조선가 상승 및 양호한 실적을 고려하면 최근 주가는 절대적인 저평가 국면
- 최근 유럽의 금융위기가 확산되면서 지난주 조선업종 주가는 급락세 시현. 그러나 현재 신조선 발주량은 견조한 회복세를 시현하고 있으며, 신조선가도 꾸준한 상승흐름 기록. 지난 2년 동안 상선 발주가 제대로 나타나지 않았다는 점에서 향후 발주부진 측면을 크게 우려할 상황은 아닌 것으로 판단
- 하반기 신조선가 상승이 본격화될 것이며, 신조선 발주도 증가세가 이어질 전망. 현재 신조선가는 조선사 입장에서 볼 때 제조원가의 마지노선 수준이어서 선가의 재하락 반전이 어려운 상황. 조선부문의 회복 속에서 비조선부문의 호조세가 이어지고 있어 2분기 이후 영업실적은 양호한 흐름 예상. 최근 주가 급락세를 시현했지만, 최근 조선업 주요 지표를 고려하면 절대적인 저평가 국면으로 판단되며, 주가의 재상승 반전이 가능할 전망
- 5월 21일 클락슨 신조선가 Index는 전주와 동일한 141p 기록. 신조선가 Index는 136p의 최저점을 확인하였고 4월 9일 이후 지속적인 상승흐름 시현. 지난주 개별 신조선가는 12개 선형 중 4개 상승. 5월 21일 중고선가 Index는 전주대비 1p 상승한 146p 기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