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독일 연방통계청은 올해 1/4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수정치가 전분기 대비 0.2%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앞선 발표된 잠정치와 일치하는 수준이다.
당초 전분기 대비 마이너스 3.8% 성장했던 것으로 집계된 지난 4/4분기 성장률 통계치는 0.2% 성장한 것으로 상향 조정됐다.
또한 독일의 1/4분기 성장률은 전년 동기 대비로는 1.7% 성장한 것으로 최종 확인됐다.
더불어 지난 4/4분기 성장률은 전년 동기 대비 1.5% 위축된 것으로 상향 수정됐다.
1/4분기 민간 소비는 전분기 대비 0.8% 감소했으며 정부 지출은 1.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연방통계국은 이같은 결과에 대해 설비투자와 무역의 증가세가 내수 소비와 건설분야의 위축세를 상쇄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