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2시 40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일보다 35.63포인트 내린 1594.45를 기록 중이다.
외국인이 3690억원 이상의 매도 압박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기관까지 310억 이상의 매도를 유지하면서 지수는 낙폭을 확대하고 있다.
개인이 2873억원을 사들이고 있지만 북한의 반발 등으로 투자심리가 위축되면서 저가 매수의 흐름마저 위축되고 있다.
기존에 제기됐던 남유럽 재정위기에 대한 부담이 존재하는 상황에서 지정학적 리스크, 그리고 연휴를 앞둔 시기적 특성까지 겹치면서 금융시장은 크게 흔들리는 모습이다.
한편 의료정밀업종은 무려 9.66%의 급락을 보이고 있으며 기계 -3.42%, 운수장비 -3.0%, 전기전자 2.99% 등 대부분의 업종이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우리투자증권은 "북한과의 전쟁설로 보기는 어렵다"면서도 "천안함 조사단 결과가 전혀 작용이 안했다고는 볼수 없으며 불안심리가 작용함에 따른 현상"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