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채애리 기자] 월드건설(대표이사 조대호)은 이라크 전후 복구에 필요한 병원, 주거, 항만 등 기초 시설 건설에 참여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KICA(사단법인 한국국제문화교류협회)와 KIB(KICA 이라크지부)는 이라크 재건 기금 조성 및 전후 기초 시설 건설을 위한 한국 기업 유치를 위해 지난 17일 한길인베스트먼트(대표이사 정창규)와 MOU를 체결했다.
이를위해 한길인베스트먼트는 주관건설사로 월드건설을 선정해 MOU를 체결, 곧 이라크 사업을 추진할 전망이다.
지난 14일에는 이라크에서 KIB의 Muthanna.H.K (이라크 올림픽위원회 대표)와 사무총장 Maher.H.A가 입국해 과학기술부, 수자원 공사, 교과부 등을 방문했다.
이어 지난 18일에는 월드건설을 방문해 건설사업에 대한 검토를 진행했다.
이날 월드건설 조대호 대표이사는 “월드건설이 이라크 복구사업을 위한 한국 건설업체와 이라크의 가교 역할을 하겠다”며 “이라크 시장 진출을 위해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