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애널리스트는 "현대차는 국내외 공장 가동율 상승 및 판매믹스 개선으로 연간 순이익 4조3000억원이 예상된다"며 "인센티브 감소 및 경쟁업체 회복에도 미국점유율 상승헤 질적인 판매개선 시작이 시작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 탐방 사유: 2분기 실적 점검
- 현대차 5월 예상판매 물량을 보면,
1) 내수 6.0만대(8% m-m, -6% y-y): 성수기 진입에 따른 수요 회복
2) 수출 8.8만대(-13% m-m, 39% y-y): 낮은 글로벌 재고(2.4개월)에 따른 가동률 상승
3) 미국 4.7만대(7% m-m, 27% y-y): YF쏘나타, 투싼ix 신차효과
4) 중국 5.6만대(-2% m-m, 19% y-y): 중국 motorization 및 세제혜택 지속
- 국내 공장 가동률 95% 상회하는 가운데 미국, 중국, 인도공장 가동률 100% 유지 중
◆ 2분기 실적: 환율 감안시 당사 기존 추정치 상회 전망
- 2분기 당사 추정은 매출액 9조 1,637억원(9% q-q), 영업이익 8,768억원(25% q-q), 순이익 1조 1,609억원(3% q-q)으로 컨센서스 대비 매출액, 순이익 각각 4%, 12% 상회 전망
1) 내수판매 17.3만대(3% q-q), 수출판매 27.6만대(20% q-q) 예상
2) 원가 개선된 신차 판매 비중이 1Q 34% 2Q 36%로 상승 전망
3) 낮은 글로벌 재고에 따른 해외공장 가동률 상승으로 지분법이익 개선 전망
- 2분기 원/달러 평균 환율 1,122원 수준으로 당사 기존 가정 1,080원을 상회 중. 환율 가정 변경, 해외공장 가동률 상승, 미국 소비자 인센티브 감소 효과에 따른 이익개선 감안시 실적은 당사 기존 추정치를 상회할 것으로 판단됨
◆ 환율과 무관한 이익증가가 하반기 현대차 주가를 견인할 전망
- 현대차에 대해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80,000원, 업종 Top-Pick을 유지함
1) 국내외 공장 가동율 상승 및 판매믹스 개선으로 연간 순이익 4.3조원 전망
2) 인센티브 감소 및 경쟁업체 회복에도 미국점유율 상승하며 질적인 판매개선 시작
3) 2010년 하반기 아반떼(8월), 베르나(10월), 그랜저(12월) 신차 출시 예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