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현지시간) FED는 이날 미국의 4월(27일, 28일) FOMC(공개시장위원회) 회의 의사록을 공개하면서 미국의 실질 국내총생산(GDP)이 올해 3.2%~3.7%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지난 1월 FED가 밝힌 올해 경제성장 전망치 2.8%~3.5%를 상회하는 것이다.
FED는 그러나 2011년 이후 GDP 성장 전망은 지난 1월 발표된 내용을 그대로 유지했다.
FED는 미국의 실질 GDP가 내년 3.4%~4.5%, 2012년 3.5%~4.5%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 장기적으로는 연간 2.5%~2.8%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실업률 전망도 소폭 개선됐다. FED는 미국의 실업률이 올해 9.1%~9.5%, 내년에는 8.1%~8.5%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이 같은 결과는 지난 1월 발표된 9.5%~9.7%(2010년), 8.2%~8.5%(2011년)과 비교해 약간 낮아진 수치다.
인플레이션 전망 역시 1월보다 개선됐다.
FED는 금년도 PCE(개인소비) 인플레이션 전망치를 지난 1월의 1.4%~1.7%에서 1.2%~1.5%로 하향 조정했다.
근원 PCE 인플레이션 전망치는 1월의 1.1%~1.7%에서 0.9%~1.2%로 낮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