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기 정책이사는 19일 독일의 금융전문지 뵈르젠 자이퉁과의 대담에서 "현재 ECB가 진행하는 국채 매입프로그램의 매입 규모는 정해진 목표가 없으면 단지 결과가 말해줄 것"이라며 "우리는 단지 시장의 유동성을 원할 뿐"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국채 시장의 수요와 공급이 적절히 조화되면서 가격 균형이 유지되길 바라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스마기 이사는 최근 4년래 최저치를 연일 경신하고 있는 유로화와 관련해 ECB의 국채 매입 프로그램을 통해 통화 수요가 증가해 "유로화 강세가 되살아 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