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프강 쇼이블레 독일 재무장관은 19일 도이칠란트푼크 라디오 방송과의 대담에서 "우리는 아직 금융시장에 제대로 확신을 주지 못하고 있으며, 유로화 가치는 더 하락하고 있다"면서, "이는 유로존 회원국 모두가 적자를 줄여야 한다는 것을 시사한다"고 말했다.
쇼이블레 장관은 금융시장이 아직 유로존의 재정 건전성에 대해 확신을 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이 같이 지적했다.
그는 한편 금융거래세 도입에 대해서는 "글로벌 차원에서 합의되고 시행되어야 가능한 일인데 그럴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고 말했다.
또 그는 이번 회기에서 부가가치세 인상에 나설 계획은 없다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쇼이블레 장관은 건강 문제로 사임할 것을 고려 중인가 묻자 "그렇지 않다"면서 직무 수행에 문제가 없다고 대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