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총 630억 달러 규모의 거대 헤지펀드 그룹이 탄생하게 됐다. GLG는 3월말 현재 총 237억 달러의 자산을 운용하고 있고, 이 중 절반을 주식에 치중한 헤지펀드에 그리고 나머지는 주식펀드에 투자하고 있다. 맨그룹의 자산규모는 391억 달러로 그 중 절반이 AHL의 선물전략 운용에 투자되고 있다.
그 동안 산하 투자단위인 AHL의 부실한 실적으로 고전하던 맨그룹은 수익 다변화를 위한 인수전략에 힘을 실어왔다.
이번 인수 방식은 현금과 주식을 결합하는 것으로, GLG 주주들은 1주당 4.50달러의 현금을 받게 되며 GLG의 최고 경영진들에게는 1주당 맨그룹의 신주 1.0856주가 부여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