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상가정보업계에 따르면 5월 신규로 공급되는 상가 수는 특별공급분을 제외하고 수도권과 비수도권 지역에 각각 51개씩으로 조사됐다.
신규로 공급되는 상가를 지역별로 세분해보면 수도권의 경우 광명역세권 3개블럭에서 24개, 인천소래2 A3에서 9개, 김포양곡 A-5 2개, 김포마송 A-1에서 7개, 파주 A18에서 9개가 등장할 계획이다.
비수도권 지역에서는 무실 8단지, 남춘천 2단지에서 각각 4개, 태안평천, 당진해운에서 각각 5개, 익산장신 3개블럭에서 33개가 선보일 예정이다.
원주무실과 남춘천 지역 물량의 경우 최초 지난달 공급 예정이었으나 미뤄져 이번달 공급하게 됐으며 이번달 공급 예정이었던 성남도촌 S-1 블럭 상가는 공급이 연기돼 9월 경에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
이번달 신규물량에는 국민임대 아파트 단지 물량이 상당 수 등장했다.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국민임대 아파트를 배후상권으로 할 경우 다른 상권에 비해 소비규모가 상대적으로 적을 수 있다는 점을 투자시 감안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또 인천소래2, 파주 A18 지역 상가는 국민임대이지만 단지 내 상가의 주소비세력이라 할 수 있는 배후가구 수가 풍부하고 가구대비 상가면적이 낮아 눈에 띄는 부분으로 꼽았다.
상가뉴스레이다 선종필 대표는 “이번 5월 LH 신규 단지내상가는 수도권 및 비수도권 지역에서 고르게 공급됐다”며 “단지내상가 투자시에는 지역을 떠나 배후세대수, 주변 근린상가 존재여부, 세대인구의 동선파악 등을 꼼꼼히 따져 투자에 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