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하나은행(은행장 김정태)은 17일부터 다음달 23일까지 을지로 본점 1층에 '하나은행 풋볼 빌리지(Football Village)'를 오픈하고 한국축구 100년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각종 자료를 전시한다.
이날 오픈 행사에는 하나은행 김정태 은행장을 비롯해 대한축구협회 조중연 회장, 2022월드컵유치위원회 한승주 위원장, 이석연 법제처장, 연예인축구단 선수 등이 참석해 한국축구대표팀 선전 및 2022월드컵 유치를 기원했다.
하나은행 풋볼 빌리지는 '한국축구 100년 여행관'과 '월드 풋볼관(World Football)'으로 크게 2개의 테마로 총 1000여점의 자료가 전시돼 있다.
특히 남아공에서 한국축구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는 축구팬들의 응원의 메시지를 담은 대형 축구공과 2022년 월드컵 단독 개최를 기원하는 의미로 2022개의 축구 열쇠고리로 제작된 3m 높이의 대형 월드컵 트로피 형상 등이 설치돼 있어 축구팬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다양한 월드컵 관련 자료를 전시해 시민들의 볼거리 제공 뿐 아니라 남아공월드컵 붐 조성에도 일조를 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