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에 이어 2회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부모의 이혼, 사망, 실직, 가출 등의 이유로 조부모와 함께 생활하는 저소득층의 공부방 아동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가족간의 친밀감을 보다 강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전남 나비뜰지역아동센터, 경북 고아지역아동센터 등 17개 공부방에서 초청된 아동과 조부모 등 총 150여명이 초청되었으며 제주 한림공원, 서귀포 70리 해상관광 등 제주도의 주요 관광지 방문과 야외 분수쇼 감상, 환영의 밤 행사 등이 진행됐다.
미래에셋 조현욱 봉사단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가정형편이 어려운 공부방 어린이들과 조부모들에게 가족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선물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미래에셋은 앞으로도 더 많은 소외 이웃들과 더불어 사는 건강한 사회를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라고 말했다.
미래에셋은 지난 2000년 사회복지법인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을 설립하여, 매년 고등학생 및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장학사업’, 및 ‘사회복지시설 지원사업’, ‘글로벌 문화체험단 사업’ 등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으며, 지난 8일에는 1300명의 소외계층 아동을 초청, 어린이뮤지컬 브레멘 음악대와 에버그린 팝스 오케스트라 공연 관람을 지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