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유가증권시장에서 대우인터내셔널은 오전 9시 8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1450원(4.26%) 오른 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14일 공적자금위원회가 포스코를 대우인터내셔널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대우인터내셔널의 주가는 2.16% 떨어졌다.
그러나 이후 전문가들의 긍적적인 전망이 잇따르자 주가도 이에 화답하며 개장과 동시에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대우증권 전승훈 애널리스트는 "포스코가 대우인터내셔널을 인수함으로써 정량적, 정성적 측면 모두에서 긍정적 효과가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포스코가 성장의 중심 축을 내수 시장에서 해외 시장으로 옮기면서 수출 비중도 현재 30% 수준에서 2012년 이후에는 40% 이상으로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