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S. Market Flow
- 14일 미국 증시, 판매 및 생산지표 호조에도 불구하고 상원이 신용카드 규제법을 통과시킨 점과 유럽발 위기로 급락. 다우지수 전일대비 162.79pt(-1.51%) 하락한 10620.16, 나스닥지수 전일대비 47.51pt(-1.98%) 떨어진 2346.85, S&P500 전일대비 21.76pt(-1.88%) 내린 1135.68
- 상무부, 4월 소매판매가 전월대비 0.4% 증가하며 7개월 연속 증가세를 기록. 자동차를 제외한 소매판매도 전월대비 0.4% 증가.
-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4월 산업생산이 전월대비 0.8% 증가. 4월 설비가동률은 전월대비 0.6%p 상승한 73.7%로 2008년 11월 이후 최고수준을 나타냄.
- 미시건대학, 5월 소비심리지수가 전월 72.2에서 73.3으로 상승.
- 국제통화기금(IMF), 정기 보고서를 통해 글로벌 경기 회복에도 불구, 선진국들의 공공부채가 늘고 있다며 재정적자 감축 방안으로 부가가치세와 소비세 등의 세금 인상을 제안. IMF는 2030년까지 위기 이전의 GDP대비 재정적자 수준인 평균 60%로 되돌리기 위해서는 선진국 경제가 GDP의 8.7%p 까지 긴축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
- 달러화, 유럽발 재정위기로 유로존이 와해될지 모른다는 막연한 우려감으로 유로화 대비 강세. 유로화는 2008년 9월 리먼 브라더스 파산 이후 최저치 수준으로 급락. 달러/유로 환율 전일대비 0.0175달러 하락한 1.2534달러, 엔/달러 환율 전일대비 0.28엔 하락한 92.75엔
- 국제유가, 유럽발 재정위기가 세계 경기회복을 가로막을지 모른다는 우려로 급락. WTI 6월물 인도분 가격 전일대비 배럴당 2.79달러 급락한 71.61달러.
▶ U.S. Market Insights
- 유로존 경기둔화 우려로 금융주 약세. 씨티그룹[C](-2.69%), 뱅크오브아메리카[BAC](-3.14%), JP모간체이스[JPM](-2.25%), 웰스파고[WFC](-3.14%) 주가 하락. 미국 은행들은 남유럽국가에 약 2000억유로 정도의 여신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짐.
- 미 상원이 직불카드 수수료에 대한 규제를 연방준비제도이사회에 맡기기로 결정한 영향으로 신용카드 회사 주가 폭락. 비자[V](-9.88%), 마스터카드[MA](-8.55%), 아메리칸 익스프레스[AXP](-5.07%) 주가 하락.
- 캘리포니아 소재 그래픽 마이크로프로세서 메이커인 엔비디아, 1분기 흑자전환했으나 이번분기 매출가이던스가 시장 예상치인 10억달러에 미치지 못하는 수치를 내놓으며 주가 11.5% 폭락
▶ 유럽 Market Insights
- 14일 유럽 증시는 스페인이 디플레이션 조짐을 보이며 경기침체 현실화에 대한 공포감이 확산, 하락마감. 영국 FTSE100 지수, 전일대비 -170.88(-3.14%) 내린 5,262.85, 프랑스 CAC 40 지수, 전일 대비 -171.18p(-4.59%) 내린 3,560.36, 독일 DAX 지수, 전일 대비 -195.26p(-3.12%) 내린 6,056.71로 각각 마감.
- 스페인 통계청, 4월 스페인 핵심 인플레이션(에너지, 신선식품 제외한 물가상승률)이 지난해 같은 달 보다 0.1% 하락했다고 밝힘. 연율 기준으로 스페인이 물가 하락을 경험한 것은 집계가 시작된 1986년 이후 처음. 3월 물가상승률은 0.2%였음.
-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샌더 스콜 유럽금융시장연합(AFME) 이사는 "ECB가 스페인과 이탈리아 국채 매입을 줄이고 있다"면서 "이는 ECB측이 이들 나라가 충분히 안정화 되고 있어 더 이상 중재할 필요가 없다 생각하고 있다는 것"이라고 말했음.
- EU 통계청, EU16 개국의 1 분기 GDP 가 전분기대비 0.2% 증가했다고 발표. 0.1%성장의 전문가 예상치를 상회함에 따라 더블딥 우려 완화. 글로벌 경기 회복에 따른 수출 증가, 그리스 재정위기 해소국면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 산업생산은 3 월 1.3% 증가
- 블룸버그, 독일의 1 분기 GDP 가 전분기대비 0.2% 증가하며 예상치를 상회했다고 보도. 근무일수 조정시 전년동기비 1.6% 증가. 전문가 예상치 집계 시 침체 전망. 수출과 기업 투자가 큰 기여를 했다는 분석. 재고 증가와 정부 지출 역시 영향
[푸르덴셜투자증권 김영은 박태웅 연구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