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공모를 통해 6대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신임 차 환경 부본부장은 앞으로 일반 국민들에게 4대강 사업이 생명을 살리고 생태환경을 복원하는 사업이란 점과 필요성을 올바르게 알리고 이해를 돕는 소통과 홍보 업무를 총괄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국토부는 생태환경 전문가인 차 환경부본부장이 그동안 서울시와 성남시 지역에서 기후변화 및 도시환경 변화에 따른 생태계 연구, 자연과 함께 하는 하천복원기술 개발과 생태모니터링 등을 연구해왔던 만큼 4대강 사업이 생태ㆍ환경적으로 더욱 풍성해지고 친환경적으로 다가갈 수 있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차 부본부장은 17일 임명장 수여식에서 “4대강살리기 사업에 대한 발전적 소통을 통해 우리 국토의 자연환경뿐만 아니라 생활 및 인문사회 환경의 개선을 가져오는 성과를 가져올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취임 각오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