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이날 한솔제지의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1만7800원에서 1만88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내용.
- 한솔그룹의 양대 축인 제지와 LCD의 동반 호황
한솔그룹의 주력 사업부문은 제지와 LCD이다. 제지부문 매출액은 2009년 한솔그룹 전체 매출액(4조4,286억원)의 55%를 차지하고 있고, LCD부문 매출액은 27%를 차지하고 있다. 우리는 한솔그룹의 주력 계열사인 제지부문과 LCD부문의 동반 호황으로, 한솔그룹의 수익성이 개선됐다고 판단한다. >> 제지부문 : 수요증가 -> 재고감소 -> 가격인상의 선순환 구조 진입
- 제지부문의 대표 계열사인 한솔제지의 경우
1) 공급과잉 해소를 통해 가격결정력을 회복했고, 2) 수요증가로 인해 낮은 재고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3) 이를 통해 수요증가 + 공급과잉 해소 -> 재고감소 -> 가격인상의 선순환 구조를 완성했다.
- LCD부문 : 삼성전자의 핵심 부품업체로 도약
LCD부문의 대표 계열사인 한솔LCD의 경우, 1) LCD산업 호황에 따른 수혜를 누리고 있으며, 2) 향후 LED 분야에서도 삼성전자의 핵심부품업체로서의 역할이 기대된다. 한솔라이팅은 CCFL사업에서 본격적인 실적안정세에 접어들면서 경쟁력을 강화시키고 있다.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8,800원 상향. 2010년 예상 PER 8배 수준.
-한솔제지에 대한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17,800원에서 18,800원으로 상향한다. 1) 제지부문의 수익성 증가, 2) 한솔라이팅 실적 개선으로 지분법 손익 개선을 감안할 때, 2010년 예상 PER 5.6배는 여전히 저평가 되어있다고 판단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