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탁윤 기자] 한국철강협회(회장 정준양)는 지난 16일 경기도 하남시 미사리 경정공원에서 철강업계 임직원 및 일반 마라톤 애호가 등 5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철강사랑 마라톤 대회를 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제11회 철의 날(다음달 9일) 행사의 일환으로 전국민에게 철강산업의 중요성을 알리고, 철강인들의 화합과 사기진작을 위해 2004년 이후 일곱번째 개최하는 행사이다.
협회에 따르면 특히 이번 마라톤 대회에서는 철강인들과 일반 참가자들이 탄소 줄이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정준양 회장 등 철강업계 CEO들이 직접 자전거 타기 캠페인을 했다.
또 참가자 전원이 '녹색 꿈은 다 함께! 마라톤은 신나게!' 등 저탄소 녹색성장 문구가 들어 있는 등번호를 달고 뜀으로써 철강업계의 저탄소 녹색성장 의지를 다졌다.
이번 마라톤 대회에는 정준양 포스코(POSCO)회장을 비롯 오일환 철강협회 부회장, 박승하 현대제철 부회장, 한광희 동부제철 부회장, 김원갑 현대하이스코 부회장, 손봉락 TCC동양 회장, 이휘령 세아제강 사장, 박재천 코스틸 회장, 김충근 미주제강 사장 등 철강업계 CEO 20여명이 참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