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개선세를 보이고 있는 고용시장 상황도 이전보다 빠르게 나아질 것으로 예상됐다.
1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은 최근 필라델피아 지역연방준비은행이 44명의 경제전문가들을 대상으로 한 전망조사에서 미국의 GDP 성장률은 2/4분기와 3/4분기 중 3.3%(연율)를 기록한 뒤 4/4분기에 2.8%로 다소 낮아질 것으로 조사됐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이같은 전망치는 이전 조사때의 2.7%보다 크게 높아진 것이다.
실업률도 2/4분기중 9.8%를 보이며 올해 평균 9.6%를 기록한 뒤 내년에는 8.9%를 나타낼 것으로 조사됐다. 이전 조사 전망치는 올해 평균 실업률이 9.8%였다.
비농업부문의 신규일자리는 2/4분기중 월 20만7300개가 늘고, 3/4분기에는 12만500개가 증가할 것으로 추정돼 크게 개선될 것으로 예상됐다.
한편 근원 PCE와 근원 CPI는 2/4분기중 각각 1.1와 1.0% 상승할 것으로 조사됐다. 이 같은 수치는 이전 전망치 1.3%와 1.4%보다도 낮은 수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