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말 이후 증권업종 지수는 8.8% 하락했지만 대우증권#의 주가는 1만9750원에서 2만1000원으로 6.3% 오르면서 증권업종 시가총액 1위를 탈환했다.
대우증권은 "이번 시가총액 1위 복귀는 업계 최고의 수익 창출력과 산은금융그룹 출범 이후 계열사간 시너지 가시화 등에 대해 투자자들이 긍정적인 평가를 하고 있기 때문인 것"이라고 평가했다.
대우증권은 리테일 영업력을 기반으로 브로커리지 수익점유율 1위 자리를 확고하고 있다.
이와함께 IB, WM, 세일즈&트레이딩등 대부분 영역에서 높은 성과를 거두며 지난 해에 영업이익 4120억원, 순이익 3190억원으로 업계 최대의 실적을 기록했다.
최근에는 지난해 생보사 상장 1호인 동양생명에 이어 대형 Big3 생보사인 대한생명을 성공적으로 거래소에 상장시켰다.
또한 아시아 최초로 SPAC을 설립하고 상장시키는 등 IB부문에서 높은 실적을 거두며 IPO부문 등 다수의 분야에서 1위를 차지했습다.
한편, 지난달 증자를 통해 홍콩현지법인의 자본금을 1000만달러에서 4000만달러로 대폭 늘리는 등 홍콩현법을 Asia Regional Head로 삼아 중국 및 홍콩 등 아시아지역으로 본격적인 진출을 진행하고 있다
이에 IB부문의 성장세와 해외진출의 성공가능성도 높을 것으로 전망하는 전문가 및 투자자들이 많다는 점도 주가흐름에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번 시가총액 1위 탈환으로 대우증권은 시가총액은 물론 주요 재무분야인 자기자본(2조8560억원), 순이익(3190억원), 신용등급(AA 긍정적)에서 모두 업계 1위를 기록하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