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면, 측면, 후방 루프 모두 '최우수' 획득

[뉴스핌=이강혁 기자] 현대차 제네시스가 미국에서 최고의 안전성을 인정받았다.
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는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가 13일(현지시간) 제네시스를 ‘최고 안전한 차(Top Safety Pick)’로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IIHS는 ▲정면 ▲측면 ▲후방 ▲루프 충돌 테스트에서 모두 최고 등급인 ‘우수(Good)’를 받은 차량 중 ‘차체 자세 제어장치(VDC)를 장착한 차량을 ‘최고 안전한 차량’으로 선정, 발표하고 있다.
제네시스는 이번에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와 함께 선정되며 세계 수준의 품질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제네시스의 안정성 입증으로 제네시스의 미국 판매가 더 큰 힘이 실릴 것”이라며 "상품 이미지 뿐만 아니라 현대차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도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올 해 2월 신형 쏘나타도 IIHS 선정 ‘최고 안전한 차(Top Safety Pick)’로 뽑힌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