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과 포르투갈 등이 강력한 긴축정책을 발표했지만 오히려 이는 경제성장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감이 고개를 들기 때문이다.
14일 해외브로커에 따르면, 지난 13일(현지시간) 뉴욕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선물환율(Fwd)은 1133.50/1135.50원에 최종 호가되며 마감, 전날의 1135.00/1136.00원에 비해 1.50/0.50원 하락했다. 장중 고점은 1135.00원, 저점은 1130.00원이었다.
이날 NDF 1개월물 최종호가 중간값은 스왑포인트 0.85원을 감안하면 현물환율 기준으로 1133.65원으로 전날 국내시장의 현물환율 종가 1128.00원에 비해 5.65원 높은 수준이다.
한편, 뉴욕증시는주간 고용지표가 예상을 밑돌아 투자심리가 위축돼며 하락했다.
다우존스지수는 전날 대비 113.96p 내려 10782.95를 기록했다.
뉴욕외환시장에서 유로존 재정안정책이 단기적으로 실패할 가능성이 높다는 예상에 유로화 매도세가 이어졌다.
이에 유로/달러는 1.2536달러, 엔/달러는 92.75엔으로 마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