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광현 대표는 13일 스마트 그린 세제 '리큐(LiQ)' 출시와 관련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밝혔다.
고 대표는 "애경은 경쟁사와 대비 글로벌 진출이 뒤져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검증된 1등 브랜드의 유통채널 확대로 해외시장 진출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며 "1차적으로 2080치약은 작년 말부터 중국에 수출하고 있으며, 색조화장품 '루나'도 올해 초 대만 모모홈쇼핑에 수출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작년 우리나라 전체 치약 시장은 2500억원 수준이지만 중국은 3조5000억원을 기록했다"며 "여기에 아직까지 중국인구의 2/3가 치솔을 사용하지 안고 있어 성장크기가 매우 높다"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고 대표는 '루나'의 중국시장 진출시 중국 동방CJ와 손잡는 것도 마다하지 않겠다는 입장도 표명했다. '루나'는 지난해 국내 홈쇼핑 회사중 GS샵에서만 독점적으로 판매했었고 홈쇼핑 화장품 판매 1위의 제품이다.
신제품 '리큐'와 관련해 고 대표는 "리큐는 기존 세제 사용량을 절반으로 줄이면서 효과는 2배 낼 수 있는 친환경 제품으로 기존 세제의 패러다임을 바꾼 스마트 그린 세제"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친환경 제품이라고 해서 비싸고 세척력이 떨어진다는 고정관념을 깰 수 있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것"이라며, "스파크, 리큐 처럼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친환경 세제를 통해 고객에게 경제적 부담을 주지 않고 사용이 편리한 세제를 공급하는 것이 애경의 '스마트 그린'"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