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애널리스트는 "지난해 AMOLED 열풍으로 인한 휴대폰 탑재가 늘어나면서 실적과 주가가 큰폭으로 상승했다"며 "현재 AMOLED의 핵심 11개 소재 중 HIL, HTL, Passivation 등 3개의 부품을 양산,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에 공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현재 LG디스플레이 3.5세대 라인에도 HIL, Passivation 물질 납품을 승인받았고 HTL까지도 평가 중인 상태"이며 "올 8월쯤 출시가 예상되는 삼성전자의 태블릿 PC ‘S-pad’에도 AMOELD를 채용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올해 실적은 시장의 기대 수준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덕산하이메탈의 올해 매출은 571억원, 영업이익은 67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AMOLED를 세계에서 유일하게 제대로 만들 수 있는 회사인 SMD와 LGD에 독점 공급한다는 것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