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 애널리스트는 이어 "방송, 신문, 영화, 출판 등 미디어 산업의 빅뱅이 본격화되면서 디스플레이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또한 태블릿 PC와 스마트 TV 대중화로 IPS 패널 수요가 급증하면서 이 회사는 최대 수혜업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 글로벌 미디어 산업 빅뱅으로 디스플레이 수요 급증 전망
북미, 서유럽, 및 일본 등 선진시장에서 무선 인터넷의 폭발적인 증가로 방송, 신문, 영화, 출판 등 미디어 산업의 빅뱅이 본격화 되고 있다. 특히, 할리우드 영화사 등 북미 미디어 업체들은 세계 최고의 미디어 산업 경쟁력을 바탕으로 3D 콘텐츠와 IP TV 대중화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어, 여기에 필요한 디스플레이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판단된다. 2010년 3월 일본 평판 TV 판매량은 전년 동월 대비 120% 증가한 221만대를 기록하는 등 선진 시장에서 40”이상 대형 LED TV 판매호조가 지속되고 있다.
- 테블릿 PC와 스마트 TV 대중화로 IPS 패널 수요 급증 전망
동사는 애플 테블릿 PC인 아이패드에 사용되는 디스플레이 패널의 대부분을 공급한다. 동사의 IPS LCD 패널은 완벽한 시야각과 터치 스크린 기능을 구현하고 있기 때문에 테블릿 PC 뿐만 아니라 TV에서 최고의 디스플레이 패널이라고 판단된다. 삼성전자의 TV 마케팅 활동으로 인해 동사의 IPS 기술이 빛을 보지 못했지만, 애플이 동사의 IPS 기술을 현존하는 최고의 디스플레이 기술로 인정하였고, 향후 애플 스마트 TV에 동사의 IPS 패널이 채용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동사의 기술력에 대한 정당한 평가가 필요하다고 판단된다.
- 2010년 영업이익 3.3조원으로 사상최대 실적 예상
2010년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7세대 감가상각비 종료에 따른 고정비 절감효과와 LED 패널 원가절감효과로 인해 121.2% QoQ 증가한 7,890억원으로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하였다. 최근 기업향 PC와 LED TV 수요증가에 따른 전방산업 호조가 지속되고 있으며, 핵심 부품 공급부족까지 겹치면서 LCD 업황은 3분기까지 타이트할 것으로 예상된다. 신규 P8E 가동에 따른 감가상각비 1,180억원 증가에도 불구하고 판매물량 증가와 규모의 경제에 따른 원가절감효과로 인해 2분기 영업이익은 16.0% QoQ 증가한 9,160억원으로 예상된다. 2010년 영업이익은 205.7% YoY 증가한 3.3조원으로 창사이래 사상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 목표주가 58,000원, 투자의견 ‘매수’ 유지
5월12일 종가기준으로 2010년 PER 6.0배로 글로벌 전기전자 업체 가운데 가장 싸기 때문에 목표주가 58,0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 미디어 산업 빅뱅의 초입 단계라는 점을 감안, LG디스플레이에 대한 ‘강력 매수’를 추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