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슬란드 유권자들은 지난 3월 치러진 국민투표를 통해 약 50억달러에 달하는 영국/네덜란드 부채 협상안을 거부한 바 있다. 이후 협상은 거의 진전을 이루지 못한 상태다.
12일(현지시간) 지그퍼슨장관은 로이터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국민투표 이후 실타래를 풀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대화는 정지된 상태라고 봐야 하나, 접촉은 계속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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