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현지시간) 오바마는 성명을 통해 "이번 수정안은 (자동차 할부 구입을 위한 융자를 제공하는) 대출업자들이 금리를 마음대로 올리고 (소비자들이 파악하기 어려운) 작은 활자의 불리한 조항들(fine print)을 삽입할 뿐 아니라 자동차 구매자들을 깜짝 놀라게 할 비싼 부대비용을 포함시킬 수 있도록 허용하게 된다"고 말했다.
오바마는 "이번 수정안은 소비자들이 자신들의 이익에 가장 잘 부합되는 금전적 결정을 내리는 데 필요한 분명한 정보들을 보장해주는 규정을 없애게 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