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당국은 최근 자산 거품을 제어하기 위해 자산 시장의 투기적 거래를 차단하고 자산 가격 급등을 제어하기 위한 다양한 조치들을 내놓고 있다.
또한 일부 지방 정부는 시중 대출규정을 강화하고 있고 중앙정부 당국은 향후 원칙적으로 가구당 1개 주택만을 구입할 수 있도록 제한할 방침이다.
이 가운데 상하이 지방정부는 현재 상업용 자산에 대한 세금부과 규정을 여러 주택을 소유한 사람들에게도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세율은 시장 가격의 0.8% 수준일 될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대도시의 자산가격은 지난 4월 전년대비 12.8% 급등세를 기록한 바 있다.
중국 당국은 급등하는 자산가격으로 인해 사회적 안정성이 저해된다고 보고 이를 통제할 수 있는 대책들을 내놓고 있다.
하지만 이로 인해 시중 자금 긴축우려로 인해 중국 증시가 최근 급락하는 등 금융시장이 타격을 입고 있다.
중국증시 상하이 종합지수는 지난 4월 중순부터 15% 가량 급락했고 같은 기간 부동산 업종지수는 20% 가까이 떨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