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장순환 기자] 대우증권(사장 임기영)은 투자자문사와 연계해 운용하는 일임형 랩어카운트 2종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신상품은 '대우-가울 Active Wrap 1호'와 '대우 인피니티 Wrap 1호'로 투자자문사에서 종목, 자산배분 등 투자포트폴리오를 제공하고, 대우증권 고객자산운용부에서 계좌 관리와 운용을 담당하는 구조로 이루어져 있다.
'대우-가울 Active Wrap 1호'는 전략종목, 주도주 그룹 등 투자종목군 그룹운용을 통해 대형주 중심의 압축된 포트폴리오로 운용한다.
또한 '대우 인피니티 Wrap 1호'는 대형 가치주를 선별해 시장상황에 따라 탄력적 운용을 하는 등 기존 시장 추종형 펀드와의 차별화를 추구할 예정이다.
평잔보수가 저렴한 주식매매수수료형과 매매수수료가 없는 선취수수료형 등 수수료 체계를 이원화해 선택의 폭을 넓혔고, 연 10% 이상 초과수익이 발생했을 경우에만 초과분의 15%를 성과보수로 부과하기로 했다.
'대우-가울 Active Wrap 1호'와 '대우 인피니티 Wrap 1호'는 전국 대우증권 지점에서 누구나 가입할 수 있으며, 최소가입금액은 5000만원 이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