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다음은 12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최근의 국내외 경제동향' 자료에서 한은의 경기인식에 어떤 변화가 있는지를 살펴본 것입니다.
특히 이번 5월 자료에서는 한국은행은 경기회복세에 대해 이전 '지속적'에서 '뚜렷한' 회복세로 표현수위를 높였으며, 부문별로는 '건설투자 제외' 문구를 삭제함으로써 경제를 구성하는 전부문으로 경기회복의 범위를 넓혔다는 특징이 눈에 띄입니다.
▶ 실물경제 및 경기동향: 경기회복세 '뚜렷'
최근 국내경기는 회복세를 지속 (2010년 2월)
→ 최근 국내경기는 회복세를 지속하는 모습 (2010년 3월)
→ 최근 실물경기는 회복세를 지속하는 모습 (2010년 4월)
→ 최근 국내경기는 회복세가 뚜렷한 모습 (2010년 5월)
▶ 제조업 서비스업 생산활동: 소매판매 감소, 건설투자 증가, 서비스업 소폭 감소
지난해 12월중 소비 및 설비·건설투자가 전월보다 증가하고 생산면에서는 제조업이 전월대비 신장세를 지속하는 가운데 서비스업도 증가로 전환 (2010년 2월)
→ 1월중 소비 및 설비투자가 전월대비 감소하였으나 자동차 세금감면 종료 등 단기적 요인에 주로 기인하며 수출(일평균 기준)과 건설투자는 계속 증가, 2월 들어서는 수출 증가폭이 크게 확대 (2010년 3월)
→ 2월중 건설투자가 전월대비 감소하였으나 소비 및 설비투자가 증가로 돌아섰으며 3월중 수출은 크게 확대, 생산 측면에서는 제조업과 서비스업 모두 큰 폭의 증가로 전환 (2010년 4월)
→ 3월중 소매판매가 전월대비 감소하였으나 설비 및 건설투자가 늘어나고 4월중 수출도 큰 폭 증가. 생산 측면에서는 제조업이 전월에 이어 증가하였으나 서비스업은 기상악화 등의 영향으로 소폭 감소 (2010년 5월)
▶ 수요 동향 : 수요생산지표 증가, '건설투자 제외' 문구 삭제
전년동월대비로는 내수·생산지표 모두 증가폭이 확대 (2010년 2월)
→ 전년동월대비로는 내수·생산지표 모두 큰 폭의 증가세를 지속 (2010년 3월)
→ 전년동월대비로는 건설투자를 제외한 대부분의 내수 및 생산지표들이 높은 증가세 지속 (2010년 4월)
→ 전년동월대비로는 대부분의 수요 및 생산지표들이 증가세 지속 (2010년 5월)
▶ 향후 경제 전망: 불확실성 상존, 남유럽 재정문제와 중국 유동성관리 강화 순서 바뀜
앞으로도 우리 경제는 플러스 성장세를 이어가겠으나 유로지역 재정문제에 따른 금융시장의 교란 가능성 등 성장경로의 불확실성은 상존 (2010년 2월)
→ 앞으로도 우리 경제는 수출이 꾸준히 늘어나고 내수도 점차 회복되면서 플러스 성장세를 이어가겠으나 유로지역 과다채무국들의 재정문제 등 성장의 불확실성은 상존 (2010년 3월)
→ 앞으로도 우리 경제는 수출 확대, 소비·투자 호조 지속 등을 배경으로 플러스 성장세를 이어가겠으나 중국의 유동성 관리 강화, 유로지역의 재정문제 등 성장의 불확실성은 상존 (2010년 4월)
→ 앞으로도 우리 경제는 수출 확대, 소비·투자 호조 지속 등에 힘입어 플러스 성장세를 이어가겠으나 그리스 등 남유럽국가 재정문제, 중국의 유동성 관리 강화 등 성장의 불확실성은 상존 (2010년 5월)
▶ 소비자물가 전망
소비자물가는 안정세를 유지할 전망, 경상수지는 흑자 기조를 지속하겠으나 월별로는 소폭의 적자를 보일 가능성도 내재 (2010년 2월)
→ 소비자물가는 당분간 안정세를 유지할 전망, 경상수지는 1월중 적자를 보였으나 연간으로는 흑자를 보일 전망 (2010년 3월)
→ 소비자물가는 당분간 안정세를 유지할 전망, 경상수지는 흑자 기조를 지속할 것으로 예상 (2010년 4월)
→ 소비자물가는 당분간 안정세를 유지할 전망, 경상수지는 흑자 기조를 지속할 것으로 예상 (2010년 5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