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현지시간) 웹 시장 조사업체 컴스코어는 야후가 지난 4월 인터넷 검색 시장에서 점유율이 직전월 대비 0.8%포인트 상승한 17.7%를 기록하며 2위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야후는 마이크로소프트(MS)와 함께 10년간 진행키로 한 수익금 배분 협약을 지속한 이후 꾸준히 시장 점유율을 확장하고 있다.
이 협약으로 인해 MS의 검색엔진인 빙(Bing)은 야후의 웹 기반 서비스 향상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한편 구글은 지난달에도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했지만 야후와 MS에게 시장 점유율을 조금씩 내어 주며 직전월 대비 0.7%포인트 하락한 64.4%를 기록했다. MS는 점유율이 0.1%포인트 상승하며 11.8%로 구글과 야후의 뒤를 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