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타는 내년 3월말로 끝나는 2011 회계연도 운영 수익을 2800억엔(30억달러)로 예상했다.
이는 시장의 기대치인 5460억엔의 절반을 약간 넘는 수준이다.
치바진 애셋 매니지먼트의 펀드매니저 오사카베 히로아키는 "(회사의)전망은 시장의 기대와 비교하면 정말 저조한 것"이라면서 "하지만 지금 당장의 전반적 상황을 감안할 때 도요타가 강력한 전망을 내놓을 수는 없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도요타는 그러나 4/4분기중 적자를 볼 것이라던 예상을 깨고 흑자를 기록했다.
도요타는 지난 3월 31일로 끝난 4/4분기에 953억엔의 수익을 올려 62억 5000만엔의 손실을 볼 것이라던 시장의 예상을 대폭 상회했다.
도요타는 대규모 리콜 후유증에도 불구하고 비용절감 및 공격적인 인센티브를 통해 미국에서 프리우스 하이브리드와 코롤라 세단 판매가 호조를 보여 4/4분기 흑자 달성이 가능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