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객 선호에 따라 유형 선택
[뉴스핌=이동훈 기자] 국민은행(은행장 강정원)은 오는 18일까지 지수연동 정기예금인 'KB리더스정기예금 KOSPI 200 10-6호'를 판매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상품은 만기해지시 원금이 100% 보장되며 안정수익추구형, 상승수익추구형, 상승낙아웃형, 하락수익추구형 등 네가지 유형으로 판매된다.
안정수익추구형은 만기시점의 KOSPI 200 지수가 가입시점보다 상승하면 연 5.25%의 수익률을 볼 수 있다.
상승수익추구형은 최저 연 1.0%가 보장되며, 지수 상승률이 10%이상인 경우 연 7.0%를 지급한다.
또한 상승낙아웃형은 만기해지시에 지수하락여부와 관계없이 원금은 보장받으며 지수상승률이 0%이상 30%이하인 경우 지수상승률의 44%를 지급받아 최고 연 13.2%의 수익률을 달성할 수 있다.
하지만 예금기간 중 지수가 한번이라도 기준지수보다 30%초과 상승하게 되면 수익률이 연 3.5%로 확정된다.
하락수익추구형은 원금은 보장하면서도 지수하락시 연 5.5%를 지급해 국내증시 하락을 염려하는 고객에게 적합하다.
가입대상에 제한은 없으며 1년제로 운영한다. 최저가입금액은 100만원이며 상품유형별 판매한도가 500억원으로 제한돼 한도 소진시 판매가 중단될 수 있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안정성과 수익성을 갖춘 상품으로 많은 인기가 예상된다"며 "다만 중도해지시에는 중도해지수수료가 부과돼 원금손실이 발생하므로 가입시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