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남석 방통위 전파기획관 국장을 대표로 ETRI 등 관련 전문가 11명이 참석 했으며, 중국측은 공업정보화부의 시에 페이보 국장(전파관리국)을 비롯하여 중앙전파감시소장 등 관계자 11명이 참석했다.
중국은 중국의 IT가 급격하게 발전함에 따라, 유비쿼터스 통신 네트워크 구축 및 관련 서비스 개발과 급증하는 전파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방안에 대해 깊은 관심을 표명했다.
양국은 먼저 전파분야의 세계최고 의사결정기구인 ITU 세계전파통신회의(WRC, 2012 개최예정)의 중요의제인 ▲뉴스수집용 공통 주파수 선정 ▲790-862㎒ 대역에서 주파수 공유 방안 ▲소출력 무선기기의 혼신대책에 대해 양국의 이익을 도모하는 방향으로 공동대응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중국 측은 최근 급증하고 있는 전파사용의 효과적인 관리에 힘쓰고 있음을 밝히며 한국의 전파관리 고도화시스템 및 전파감시 활동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이외에도 중국은 우리나라의 중장기 전파계획 등 전파관련 정책교류를 확대해 나갈 것을 제의했다. 한국의 초청에 의해 차기회의는 내년에 한국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